[추천 도서] 제2회 읽어 주기 좋은 책 선정- 열두 달 나무 아이, 왜냐면…, 우리가 헤어지는 날

작성일
2018.02.2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72

제2회 읽어 주기 좋은 책에 《열두 달 나무 아이》, 《왜냐면…》, 《우리가 헤어지는 날》이 선정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이사장 심영면)와 소년한국일보, 책읽어주는사람들ㆍ전국책읽어주기연구회가 공동 주관하여 총 60권의 도서를 가려내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열두 달 나무 아이》는 '입학식에서 읽어 주기 좋은 책'으로  손꼽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열두 달 나무 아이》, 최숙희 지음, 책읽는곰 발행

“나무가 꾸는 꿈이 숲을 이루듯, 너희가 꾸는 꿈이 세상을 이루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됩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입니다.

  

 

《왜냐면…》, 안녕달 지음, 책읽는곰 발행

끝없는 아이의 질문, 재치 있는 엄마의 대답, 한없이 넓어지는 아이의 세계!
바닷가 마을에 반짝, 여름 소나기가 내립니다. 엄마는 서둘러 유치원에 아이 마중을 왔지요. 집으로 가는 길, 세상이 온통 궁금한 아이는 질문을 시작합니다. “엄마, 왜 비가 와요?” “하늘에서 새들이 울어서 그래.” 아이의 끈덕진 질문과 엄마의 친절하고도 엉뚱한 대답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둘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갑니다. 늘 오가던 익숙한 귀갓길은 어느새 환상적인 여행길이 됩니다.

 

 

《우리가 헤어지는 날》, 정주희 지음, 책읽는곰 발행 

“너와 보낸 모든 순간을 내 기억 상자에 담아 둘 거야.”
이별과 만남이 아이들에게 남기는 아름다운 나이테! 고양이 코코는 내 둘도 없는 단짝이에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언제나 집 앞에 나와 맞아 주던 코코가 오늘은 보이지 않아요. 코코가 무지개다리 너머로 떠났대요. 이제 가르릉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 없고,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털도 만질 수 없대요. 이대로 코코와 헤어지기 싫어요……. 달님, 코코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딱 하루만 코코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전체 수상 목록은 아래 기사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802/kd201802191813101256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