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백희나 “그림책 작업이 나에겐 아이스크림” -채널예스 만나고 싶었어요!

작성일
2018.04.1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53

백희나 “그림책 작업이 나에겐 아이스크림”

신작 그림책 『이상한 손님』 펴내
모든 장면이 마음에 드는 이상한 그림

KakaoTalk_20180401_164734387.jpg

책을 구매하는 독자라면 주로 성인 독자이실 텐데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즐기듯 편안하게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책에는 공부하듯 파고들어 파악해야 할 의미나 교훈 같은 건 없거든요. (2018. 04. 06)




백희나 그림책은 언제나 얼빠진 표정으로 보게 된다. 애니매이션을 보는 마냥 혼이 쏙 빠져서 몰입하게 된다. 수공으로 인형과 소품, 세트를 만든 후 조명을 활용해 장면을 완성하는 백희나표 그림책. 『이상한 엄마』 , 『알사탕』 에 이은 신작 『이상한 손님』 의 등장이 여간 반갑지 않다. 『이상한 손님』 은 혼자 놀고 있는 소년에게 ‘천달록’이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빵을 먹으려는 소년에게 ‘형아’라고 부르며 다가가는 주인공 ‘천달록’. 구름이를 타고 온 달록은 커다란 빵을 단숨에 먹어 치운 후 아주 요란한 방귀를 뀌고,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갑자기 달걀이를 쫓아가는 등 수상하고 이상한 행동을 이어간다. 이윽고 달록이는 잠투정을 부리다 또 다른 손님을 맞게 되는데.

 

해외에 있는 백희나 작가에게 이메일을 띄었다. 짧은 답변 속속들이 유머와 진심이 배어 나왔다. 그림책작가들과 인터뷰하면 공통점이 두 가지 있다. 긴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자신의 이야기를 과대 포장하지 못한다는 사실.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면, 이 덕목을 먼저 깨쳐야 하지 않을까. 날것으로 전하고 싶은 백희나의 이야기, 『이상한 손님』 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중략)

 

 ----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3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