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식] 《행운이와 오복이》 김중미 작가의 반가운 소식!

작성일
2018.05.1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21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로 사랑받는 김중미 작가를 둘러싸고 반가운 소식이 연일 날아들고 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제9회 권정생창작기금’ 수혜작으로 김중미 작가의 동화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를 선정하였습니다.
‘권정생창작기금’은 《몽실언니》, 《강아지똥》으로 유명한 아동문학가 권정생(1937~2007)을 기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잇는 후배 작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되었습니다.

 

한편, 대구 수성구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프로그램 ‘2018 수성인문학제’가 올해 말까지 대구 곳곳의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수성인문학제는 수성인문도서 선정 및 독서 릴레이, 글쓰기 대회, 인문학 아카데미, 인문학대잔치 등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성인문도서로 선정된 6종의 도서 중에서도 김중미 작가의 장편동화 《행운이와 오복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