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방지축 개 구슬이가 건네는 사랑과 위로···《나는 개다》 펴낸 백희나 인터뷰

작성일
2019.04.2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43

천방지축 개 구슬이가 건네는 사랑과 위로

신작 《나는 개다》 펴낸 백희나 인터뷰

서울 용산 구 이촌동의 작업실에서 신작 <나는 개다>를 펴낸 백희나 작가를 만났다. 직접 인형을 만들어 사진으로 찍어 그림책을 만드는 백희나가 인형 하나를 손보고 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알사탕》 작업을 하고 있었을 때, 제일 먼저 만든 게 《나는 개다》에 표지로도 쓰인 구슬이 인형이었어요. 아련하면서 슬퍼보이기도 하고, 조는 것 같기도 하고 표정이 재미있게 나와서 구슬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책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  | 이영경 기자
  • 사진 | 이석우 기자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알사탕》(책읽는곰)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캐릭터가 있다. 지친 듯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얼룩무늬 개 구슬이. 주인공 동동이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알사탕을 먹자 구슬이는 말한다. “네가 오해하는게 있는데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늙어서 그래.” 개슴츠레 뜬 눈이 짠해 보이는 늙은 개 구슬이가 주인공이 된 그림책 《나는 개다》(책읽는곰)가 출간됐다. 《알사탕》의 프리퀄(전사)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구슬이가 동동이네로 처음 와 가족이 된 이야기, 젊디 젊은 시절의 구슬이의 이야기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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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khan.kr/Uq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