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책읽는곰에 기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시드니 스미스의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괜찮을 거야》가
에즈라 잭 키츠 상 글 부분 위너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에 소수 민족 어린이를 처음으로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에즈라 잭 키츠를 기리며 만들어진 에즈라 잭 키츠 재단에서는 

매년 어린 시절의 보편성, 가족의 가치와 다문화를 다룬 책 중 우수한 책을 뽑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여합니다.
글과 그림 분야로 나눠서 수여되는데요, 출간한 책이 3권을 넘지 않는 신인 작가에게만 수여된다고 합니다.

올해 그림 부문에서는 Ashleigh Corrin의 《Layla's Happiness》가 위너로 선정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즈라 잭 키츠 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링크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