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Young

서영

대학에서 섬유공예를 공부하고 디자인 일을 하다가 그림책이 좋아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 탐정 123》,  《여행가는 날》,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이 있고, 《도전! 생존 퀴즈》, 《GMO》, 《언제나 소중한 너에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