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영어 교재 만드는 일을 하며 동화를 씁니다. 수아, 헌철 남매와 전쟁과 평화를 되풀이하며 살다 보니 자연스레 어린이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천 원은 너무해!》, 《쪽지 전쟁》, 《비밀은 내게 맡겨!》, 《가짜 일기 전쟁》, 《장래 희망이 뭐라고》, 《독서 퀴즈 대회》, 《3점 반장》, 《엄마 때문이야》, 《브로콜리 아니고 브라클리》 들이 있습니다.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엄마 때문이야
독서 퀴즈 대회
장래 희망이 뭐라고
쪽지 전쟁
슈퍼 파리와 깔따구(절판)
천 원은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