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ong-Eun

김성은

분명히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세계들을 하나씩 찾아보려 합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그때, 상처 속에서는》, 《한라산 대 백두산 누가 이길까?》, 《열두 달 지하철 여행》, 《지도 펴고 세계 여행》, 《바람숲 도서관》, 《마음이 퐁퐁퐁》, 《우리 가족 말 사전》 들이 있습니다.